용인 자동차 극장 다녀왔어요~!💕

 

안녕하세요!!

코로나 2.5단계로 데이트하기 힘드시죠ㅠㅠ

저희도 데이트하기 너무 빡세서 요즘 핫하다는

자동차 극장에 다녀왔습니다!!!💕

용인 자동차 극장 후기 남길게요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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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인 자동차 극장은 민속촌 바로 옆에 있어요!!💕

늦게 가면 주차할 자리가 없을 정도로 핫하기 때문에

적어도 1시간 30정도 일찍 가셔서 주차하시고

민속촌 한 바퀴 도는 거를 추천합니다!!💕

참고로 이용요금은 차 한 대당 2만 원입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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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장을 하면 주차 자리까지 안내를 해준답니다!!

주차를 하고 라디오를 맞혀주면 준비 끝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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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 자동차 극장도 배달이 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?!💕

배달의 나라는 역시 다르죠?!💕

배달은 차까지는 안 해주시고 매표소로 시키셔서 받으러 가면 됩니다!!

매점도 있어서 먹을 것도 많이 파는데

저희는 고추 바사삭이 땅겨서 고추바사삭으로 먹었어요!!💕

저희는 도굴을 봤어요!!

도굴 평점이 많이 낮아서 기대를 안 했는데 저희는 재밌게 봤어요!!

자자 자 선수 입장 이것만빼고?...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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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량 크기에 맞혀서 자리를 배치해 주시기 때문에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!!

그리고 팁을 드리자면 화장실은 미리 다녀오시는 게 좋아요...

화장실이 많이멀어요...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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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 시동을 안 걸고 라디오만 틀어서 보시는 분들이 있는데

그러면 방 전날 수도 있어요 ㅠㅠ

날이 많이 추워서 방전이 잘 납니다...

자동차 극장 갈 때는 기름 가득에 공회전 돌리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!!

아니면 30분마다 시동을 걸어주는 방법이 있지만

그러면 뒤차에게 예의가 아니겠죠?!!💕

이상으로 용인 자동차 극장 후기입니다!!💕